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은 2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및 소통강화를 위한 ‘효친(孝親)마당-명랑운동회’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행사 시작 전 활기찬 시작체조로 몸을 풀었고 고무신 멀리던지기, 큰공 굴리기, 추억의 수건돌리기, 탁구공 옮기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다.경
참가자들은 서로 협력하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명랑운동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몸을 움직이며 웃고 떠들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젊은 시절 운동회가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화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리고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정기적 체육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