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찬수 군산상고총동창회장이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세무학박사 학위논문으로 「우리나라의 그룹 과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제하의 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원에서 세무회계를 전공한 신찬수 회장은 이번 박사학위 논문에서 같은 그룹에 속하는 개별기업이 모회사의 자회사에 대한 투자 및 자회사들이 상호투자를 통해 구성된 그룹을 하나의 경제실체로 간주하고, 그룹간 손익을 대체하거나 소득을 통산해 해당 기업그룹의 과세표준과 세액을 한몫으로 계산하는 이른바 그룹과세제도를 상세히 고찰했다.
신회장은 또 세무전문가와 기업 실무자, 정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 적합한 연결납세제도의 형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실어 생동감 있는 눈문이라는 평가를 얻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