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군산지역은 오후 1시 현재 17.0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총 선거인수 22만2,212명 중 3만7,873명이 참여했다.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6만6,910명‧30.11%)과 합산하면 총 10만4,783명이 참여해 47.15%를 기록하고 있다.
군산지역 총투표율은 전북 52.2%에 비해 5.05% 낮으며, 전국 46%에 비해서는 1.15% 높은 수치다.
또한, 2022년 치러진 8회 지방선거(29.97%)보다 17.18% 높고 21대 대통령선거(68.9%)보다 21.75% 낮게 기록됐다.
읍면동별로는 회현면이 62.3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소룡동이 37.43%에 머무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74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이후 월명체육관에서 개표작업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첫째날인 29일 3만5,472명(15.96%)이, 둘째날인 30일 3만1,438명(14.15%)이 참여해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