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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훈문화상 수상

국가보훈처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을 예우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추진한 단체에 대해 포상하는 보훈문화상에서 군산시가 보훈문화상 수상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2-05 11:32: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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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을 예우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추진한 단체에 대해 포상하는 보훈문화상에서 군산시가 보훈문화상 수상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자치단체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군산시는 30여억원을 투자해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구암동산 성역화 사업, 3·1운동기념관과 월남참전 군함인 위봉함 등 각종 군장비 전시를 위한 진포해양테마공원을 조성해 운영한다.
에어쇼 등 역사 안보행사와 참전명예수당 인상지원 조례제정 등 보훈가족 예우 사업에서 큰 점수를 받아 영예의 보훈문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난달 23일 개최한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추모제, 옥구농민항일항쟁 기념식, 의병장 임병찬 장군과 35인 추모제, 최호장군 추모제 등 추모행사와 기념행사 개최도 수상자 결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동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고귀한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에 헌신한 보훈가족의 희생정신과 30만 군산시민의 많은 나라사랑 정신을 위한 노력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더욱 열심히 보훈가족 예우를 위한 사업 추진과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63컨벤션센타에서 열리며 시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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