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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눔의 손길 이어져

추운 겨울이지만 이웃과 함게 정을 나누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저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2-05 15:10: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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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지만 이웃과 함게 정을 나누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저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이태세)에서는 연말을 맞아 5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세 조합장과 직원, 원협부녀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300포기 김장김치를 담가 수송동 관내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전달했다.

이태세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농민이 직접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로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지역민에게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협과 농촌,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공헌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개복교회에서도 1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해신동주민센터에 기탁해했다. 개복교회에서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652포대(10kg), 연탄 4000장 등 17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최광열 담임목사는 “개복교회는 우리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교인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등을 활발히 펼쳐, 나눔을 항상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학동에서는 관내 공한지 2개소를 활용해 경작한 배추와 무의 경작을 위해 자생단체 회원 30여명이 힘을 합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된 1000포기의 배추와 무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통해 삼학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13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나누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강안덕 삼학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장갑과 장화까지 준비해 수확을 도와준 모든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확한 배추와 무로 정성스레 김장을 해 꼭 필요한 세대에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지역민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한마음으로 수고하여 주신 원협 측에 감사함을 전하며, 이러한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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