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사흘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2시 41분경 이곳에서 난 불은 6일 오후 1시 39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9,501㎡)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우드칩 약 6,000톤 등이 소실돼 24억4,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공중진화용 헬기 등 장비 112대와 인력 294명을 투입해 진화에 애를 써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