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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식도동 폐목재 가공공장 화재, 사흘 만에 완진

공장 건물과 우드칩 6,000톤 등 소실...24억4,000여만원 재산피해 발생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06 18:13: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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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사흘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2시 41분경 이곳에서 난 불은 6일 오후 1시 39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9,501㎡)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우드칩 약 6,000톤 등이 소실돼 24억4,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공중진화용 헬기 등 장비 112대와 인력 294명을 투입해 진화에 애를 써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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