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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대비…군산경찰서,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사전점검으로 재해재난 취약요소 파악‧미비점 보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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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9일 실시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지역별 강우 편차가 심화되고 시간당 50mm 이상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군산은 지난 여름 시간당 152mm 이상 집중호우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사전점검을 통해 재해재난 취약요소를 파악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산경찰서는 이날 상습 침수도로인 나운동 구 보건소 사거리, 집중호우 시 도심지 저지대 우수를 저장해 피해 발생을 저감시키는 나운동 우수저류조, 미장동 경포천 보행자 언더패스 등을 방문해 재해예방 시설점검과 피해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90개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임정빈 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112 연계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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