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군산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안전지킴이로 첫발을 내딛었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10일 3층 소방서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군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7명, 신임 의용소방대원 3명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새롭게 임명된 대원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와 헌신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의용소방대원은 개야남성의용소방대 이동주 대원, 군산남성의용소방대 유상용 대원, 군산여성의용소방대 장소희 대원 등 3명이다.
이들은 각 지역 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화재 예방 활동 보조와 재난 현장 지원,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여식에서는 임명장 전달과 함께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적극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현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다”며 “신임대원들이 의용소방대 자긍심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