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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7억 투입 서수면 신장마을 노루식 회관 새단장

쾌적•안전한 환경으로 재탄생...생활여건 개조사업 통해 준공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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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수면 신장마을 노루실회관이 4년간 17억여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갖추고 새롭게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 9일 서수면 신장마을 일원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조성된 노루실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신장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순옥)가 군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군산시 관계자와 한국농어촌공사,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장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추진됐다.

 

사업에는 자부담을 제외한 총 17억2,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원은 국비 12억8,700만 원과 지방비 4억4,1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루실회관 증축을 비롯해 노후주택 정비, 배수로 정비, 옹벽 설치, 재래식 화장실 철거, 담장 및 골목환경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성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취약했던 신장마을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매우 뜻깊다"며 "소외되거나 낙후되는 마을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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