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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문집, 국수데이 운영…청소년 기부‧봉사 이뤄져

10여 년 운영된 지역 연계 활동, 어르신과 정 나눠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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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이하 군산청문집)이 청소년들의 기부와 봉사로 만든 국수 한 그릇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군산청문집은 지난 10일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 120여 명이 함께하는 국수데이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국수데이에는 군산청문집 양소율‧김유나‧창수연‧이소연 청소년이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활동 일환으로 직접 준비한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국수 나눔 봉사에도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군산경포교회에서도 아이스크림 150여 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했다.

 

국수데이는 군산청문집이 10여 년 동안 조촌동 일대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지역 연계 활동이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르신들을 섬기고 정을 나누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라면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청문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4~6시까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라면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에 따라 오는 7월 중 군산경포교회로 임시 이전할 예정이며 이전 이후에도 라면데이를 비롯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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