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5개 기관·기업과 플로깅‧EM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모두의 마을’ 세부사업인 마을환경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군산시 오식도동 자유무역공원과 인근 하천 일대에서 세아씨엠 봉사단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성일하이텍, 대상, 삼양화인테크놀로지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유무역공원을 기점으로 산업단지 주변과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는 환경보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세아씨엠 봉사단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기업과 주민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성덕 관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자산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