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지난 12~14일까지 개최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군산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매년 5월 31일)’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군산 갑오징어 가치와 지속가능한 자원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산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갑오징어 생태와 가치, 군산시 캐릭터 ‘갑토리’를 소개하는 한편, 갑토리 포토존 운영과 SNS 팔로우·설문 참여 이벤트,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해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갑오징어 먹거리와 군산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판매부스를 운영해 군산 대표 먹거리의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으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갑오징어 구이를 맛보며 군산 수산물 우수성을 체감하고 군산 수제맥주와 함께 어우러진 지역 먹거리 문화를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군산 갑오징어와 ‘갑토리의 날’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 수제맥주를 비롯한 지역 대표 자원과 연계를 확대해 갑오징어를 군산을 대표하는 독창적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