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은 12일 옥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예선전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고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1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
옥산면에서는 행사홍보와 운영지원에 나섰고 옥산면 체육회와 자생단체에서는 먹거리와 응원용품 등을 제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경기 관람과 함께 '대한민국 첫 골 주인공 맞추기', '경기스코어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추첨을 통해 자전거,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응원전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옥산면 관계자는 “남은 예선경기도 대한민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