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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문집 가족캠프 성료…소통‧힐링의 시간

업사이클링‧다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 쌓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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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은 지난 13~14일까지 서천 오션플레이스 글램핑장에서 청소년 10가정 38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 ‘푸른 가족의 하루’를 마련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가족이 함께 머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 첫날에는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양말목 업사이클링 체험, 인절미 만들기와 다도 체험, 마음편지와 영상편지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서천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과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보경 관장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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