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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자동차 정비업체 29곳 무허가 위험물 집중 단속

화재안전조사단, 관련 법 위반사항 등 점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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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이달 30일까지 관내 자동차 종합정비업체 29개소를 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자동차 종합정비업체에서 위험물을 허가없이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화재와 폭발 등 대형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단속은 관계인의 위험물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소량 위험물 관리 수준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는 화재안전조사단이 직접 실시하며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등 관련 법령과 조례 위반사항 확인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의 적정 저장·취급 기준 준수 지도 ▲자동차 정비업체의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은 허가 대상은 아니지만 관련 조례에 따른 저장·취급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만큼 현장 지도를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취급하는 위험물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위험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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