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17일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 건강과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석봉 대응예방과장을 비롯해 서용상 대자인병원 구급지도의사, 소방공무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구급 현장 감염 예방과 체계적 감염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감염관리위원회에서는 ▲구조·구급대원의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 ▲감염 관련 물품 구매와 관리에 관한 사항 ▲감염사고 발생 시 조치 와 사후관리 ▲감염위험도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현장 활동 대원 안전 확보와 감염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감염관리위원회에 앞서 서용상 구급지도의사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소아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건강과 안전은 시민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 요소다”며 “정기적 감염관리위원회 운영과 전문적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구급 환경 조성과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