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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양 동군산병원 총무이사,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 제45대 회장 취임

신임 정 회장 “지역 곳곳 도움 필요한 이웃들에 희망 전하겠다”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17 16:58: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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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양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 제45대 회장


정시양 동군산병원 총무이사가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 제4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동군산병원에 따르면 정 총무이사는 지난 15일 군산 한원컨벤션에서 열린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 창립 44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취임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동군산병원 관계자, 라이온스클럽 회원, 군산지역 주요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 인사 약 200여명이 대거 참석해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82년 창립한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은 44년간 지역 복지 사각지대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온 역사 깊은 봉사단체다.

 


정시양 회장 취임은 동군산병원이 그동안 추구해 온 지역사회 상생과 보건,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가치가 지역 대표 봉사단체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병원 안팎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정 회장은 그동안 병원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며 배운 정신을 봉사단체 운영에도 적극 투영해 군산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제일라이온스클럽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동군산병원이 시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의료 안전망역할을 해왔다면 제일라이온스클럽은 나눔과 배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듬는 사회적 안전망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지향점이 일치한다.

 

정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 건강과 상생이라는 동군산병원과 제일라이온스클럽 정체성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시양 회장은 “44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일라이온스클럽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실질적 봉사활동 등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클럽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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