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18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쇼(NO-SHOW) 사기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군산시청 공보협력과 직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해당 영상은 최신 유행하는 밈 ‘꼬마선장’, ‘숏박스 할래말래’를 패러디해 노쇼 사기 실제 수법과 예방법을 시민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온라인(인스타, 유튜브, 전북경찰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배포돼 범죄 예방 효과(약 17만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기 수법이 ‘관공서(직원) 사칭’, ‘공문서위조’ 등을 통해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업종 또한 음식점, 교회, 숙박업, 목욕탕, 건설(자재)설비업 등 그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노쇼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임정빈 서장은 “노쇼 사기는 예방이 검거만큼 중요한 경찰 활동이다”며“전 시민에게 알린다는 기조로 창의적이고 효과적 예방홍보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