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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집중호우‧장마 대비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점검

나운동‧문화동 취약 주택가 사전 확인…인명피해 예방 총력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22 11:41: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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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를 앞두고 군산소방서가 침수‧범람 우려지역에 대해 선제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여름 군산지역에 시간당 152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상황을 고려해 장마와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소방서는 나운동과 문화동 일대 취약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상습 침수 구역 배수 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집중호우 발생 시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관내 상습 침수 구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 예방 순찰 강화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가동 상태 유지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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