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승선원의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SGC에너지가 지역 어민들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하며 해양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SGC에너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 어업인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구명조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구명조끼는 SGC에너지가 자체 사회공헌 기부운동인 ‘사랑의 1004’ 일환으로 한국해양구조협회에 기증한 물품이다.
SGC에너지는 사회적 공헌활동 일환으로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기부운동에 동참했으며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는 관내 어업인 등에게 70여 벌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어선 외부갑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져 어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필요성을 강조했다.
SGC에너지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구명조끼가 현장에서 실질적 해양사고와 인명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어선 외부갑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어업인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