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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해양수산 인력양성 성과관리 위한 협의체 ‘첫발’

군산대 RISE사업단, 13명 교내‧외 위원 위촉‧1회차 회의 개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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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RISE사업 ‘새만금 기반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정’의 체계적 성과관리와 산학연관 협력 기반 우수성과 창출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가 첫발을 내딛었다.

 

군산대 RISE사업단은 지난 23일 교내 이노테크홀에서 ‘인력양성 해양수산 성과관리 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1회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해양수산 분야 교육과정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 취업·채용 연계 등 사업 전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산업 수요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과 협력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장은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제 책임자인 유현희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맡았다.

 

교내위원으로는 이기영 교수(해양생물자원학과), 오연풍 교수(체육학부), 오원환 교수(미디어문화학부), 임승용 교수(식품생명공학과), 두미애 교수(식품영양학과), 이승한 교수(해양생명과학과)가 참여한다.

 

또한, 교외위원으로는 군산시청 수산산업과 박동래 과장, 김지완‧강성준 주무관과 지역 수산식품 기업 관계자인 김손빈 대표(화우당), 최인정 대표(영인바이오), 고상한 대표(고상한컴퍼니)가 함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RISE사업단의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제 추진체계와 성과관리 방향이 공유됐다.

 

사업단은 정규 교과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해양수산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세부 과제별 운영 방향과 성과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 인재양성 과제가 단순한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성과관리 체계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현장실습,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 채용 연계 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 수요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구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군산대 RISE사업단은 이번 협의체 발족과 1회차 회의를 시작으로 해양수산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의 지역 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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