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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총력

안전한 일터 지킴이 활동 강화…사각지대 해소 나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6-24 17:32: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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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산업재해 취약 업종에 대한 현장 순찰과 점검을 확대하며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재훈·이하 고용노동부)은 24일 안전한 일터 지킴이 및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건설분야 관계자들과 안전한 일터 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보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노사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들의 산업재해 취약 업종에 대한 불시 순회점검 활동을 모니터링 하고 사각지대 중대재해 예방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재해 취약업종은 안전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지붕·태양광 공사현장, 50인 미만 고위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등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관할 지방정부(군산시, 부안군, 고창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예방관련 행정정보를 공유받아 길목을 확보하고 안전한 일터 지킴이 순찰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재훈 지청장은 “소규모 현장은 감독 행정의 발길이 일일이 닿기 어려운 한계가 있지만, ‘안전한 일터 지킴이’들이 소규모 현장을 찾아다니며 든든한 안전일터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술·재정지원과 함께 안전보건공단 패트롤, 고용노동부 감독과 연계 등을 통해 안전한 일터 지킴이 활동을 안착시켜 사각지대 및 사업장 규모별 위험격차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점검대상 사업주들에게는 안전한 일터 지킴이들의 사업장 지도·점검 시 신속하고 적극 조치 및 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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