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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계 마쳐...올 하반기 착공

옥구배수지~수변도시 29.4km 관로...신항만 등 적기 용수공급 기반 마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6-25 17:16: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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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 계획평면도.

 

새만금 주요 지역 내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설계가 완료되며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25일 새만금 지역 내 용수 공급을 위한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은 옥구배수지에서 수변도시까지 총 길이 29.4km에 이르는 상수 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1,124억원이 투입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사업시행자로 한국수자원공사를 지정(2022.12)하고 2023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이날 설계 준공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전북지방환경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서울지방항공청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진행 현황 등 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새만금 지역 용수 공급을 위한 간선관로 설치 준비를 마쳤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 수변도시, 신항만 등 새만금 주요 지역으로 적기에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체 구간을 옥구·계화계통 2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되며 2028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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