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13일 보훈사업 유공으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13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군산시는 한강이남 최초의 3.1만세운동 발상지인 구암동산의 성역화사업 추진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월남참전 군함인 위봉함과 전투기 등 군장비 전시를 위한 진포해양테마공원 조성운영, 새만금에어쇼 개최와 연평도 포격도발전사자 추모제 및 의병장 임병찬장군 추모제 등 각종 행사 추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000만원의 포상금도 받았다.
문동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유가족과 30만 군산시민의 크나큰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30억원을 투자하여 보훈단체가 편안히 지낼 수 있는 보훈회관을 내년에 완공하고,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등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국가유공자가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처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을 예우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추진한 단체에 대해 매년 1개 자치단체에 포상하는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