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이하 군산시노인회)가 ‘2026년 제1차 대한노인회 회원배가운동’ 우수지회로 선정됐다.
군산시노인회는 지난 29일 이같이 선정되며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권익증진과 회원 수 확대를 위한 사업 일환으로 노인 전체인구(1,100만명)의 50% 이상인 500만명 확보를 목표로 5월말 현재 약 330만명(전체 인구의 약 29.6%) 회원에 230만명의 신규 회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배가운동은 단순히 회원가입 숫자 확대에 국한하지 않고 초고령사회를 맞아 대한노인회의 각종 정책 반영과 비전 제시 등 노인회의 장기적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원배가운동 1차 평가는 지난 2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4개월 회원 수를 획기적으로 확보한 우수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5월말 현재 군산시 노인 인구는 6만3,903명(군산시 인구 25만5,649명, 25%)으로 이중 2만6,620명(41.7%)이 노인회 회원으로 가입했다.
군산시노인회는 1차 평가기간 중 5,785명의 회원을 확보해 전국 244개소 시‧군 ‧구 지회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래범 지회장은 “회원배가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지속적이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노인회는 군산의료원 등 관내 대형병원과 요양병원을 비롯해 치과, 장례식장과 보청기 판매점 등 유관업체와 MOU를 체결, 회원 건강관리는 물론 복지 혜택 부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