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지역주택조합(이하 현대엠코)이 13일 쌀(20kg) 107포대를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군산시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지난 1일 주택홍보관 개장식 때 조합원 및 관계사에서 화환 대신 기증한 쌀 일부와 업무대행사인 대가주택건설(주)가 준비한 쌀이다.
이에 앞서 현대엠코는 지난 7월 군산 1차 주택홍보관 개장을 축하하는 기부금품으로 받은 쌀 125포대를 군산시에 기증한 바 있다.
현대엠코는 군산에서 1차 조합원 아파트(60㎡․85㎡ 510세대)의 성공적인 조합원 모집에 힘입어 인근 부지에 84㎡ 단일평형으로 449세대의 군산 2차 조합원 아파트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조합원 아파트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쌀을 기증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엠코의 1․2차 조합원 아파트는 1000세대 가까운 대단지 조성으로 수송동과 지곡동의 초입인 당북교차로 부근의 지역개발을 앞당기는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의 다양한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엠코의 1․2차 조합원 아파트는 내년 상반기에 모두 착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