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실습이 운영된다.
군산소방서는 오는 7월 27일까지 호원대 응급구조과 4학년 학생 5명을 대상 구급차 동승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의료인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구급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사정119안전센터, 지곡119안전센터, 금동119안전센터, 산북119안전센터에 배정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급차 동승실습을 통한 응급환자 평가와 처치 등 구급대원 현장 활동 보조 ▲응급환자 이송 시 주의사항 ▲구급 장비 사용법 교육 ▲구급대 업무 이해와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실습생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실제 출동 현장을 경험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와 현장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구급활동 전반에 대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구급차 동승실습이 응급구조과 학생들에게 소중한 현장 경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응급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기관과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