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본격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일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군산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책임관인 대응구조팀 지휘 아래 안전하게 진행됐다.
대원들은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출입 금지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하기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기상 상황 확인하기 ▲사고 발생 시 119 신고하기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중요성을 알리고 산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본격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수칙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