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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복 국제와이즈멘 진포클럽 제11대 회장 취임

이 회장 "실천하고 행동하며 지역사회 섬기겠다" 포부 밝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04 15:51: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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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복 해원SP 대표가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서지방 진포클럽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진포클럽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알렸다.

 

국제와이즈멘 진포클럽은 지난 3일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헌장전수 10주년 기념 및 제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진포클럽은 '베풀 진(陳), 도울 포(舖)'라는 의미처럼 '베풀고 돕는 클럽'을 지향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단체다.

 

지난 1년간 클럽을 화합으로 이끈 전재윤 이임회장은 "회원들의 믿음과 배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클럽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을 보태며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근복 신임 회장은 "2026-2027 회기 클럽 주제를 '봉사는 실천으로' 정했다"며  "봉사는 생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진포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며 실천하는 리더십에 대한 강한 포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모 전북지구 총재, 이백만 서지방 지방장, 이철호 군산YMCA 이사장 등 내외 귀빈과 와이즈멘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취임식 집례(클럽기 및 의사봉 증여 등), 3부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3부에서는 국제와이즈멘의 최우선 강령인 YMCA 지원을 실천하기 위한 'YMCA 협찬금 전달식'이 진행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진포클럽은 이번 10주년과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소통하고 화합해 와이즈멘 비전을 실천하는 서지방'이라는 주제에 발맞춰 더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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