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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JC, 故 문광욱 일병 추모…영호남 청년 교류 이어가

전북JC·경북JC 지역 넘어 협력·우정 다짐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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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JC 청년 리더들이 군산에 모여 故 문광욱 일병을 추모하고 지역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JC(회장 신새힘)는 지난 4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내 故 문광욱 일병 흉상 앞에서 경북JC·전북JC 청년 리더들과 함께 추모 행사 및 영호남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전북JC와 경북JC의 교류를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묵념을 통해 故 문광욱 일병을 추모한 뒤 ‘경북·전북 청년 화합 선언’을 진행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년 리더로서 지역 간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고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신정준 경북지구JC 회장은 “JC 청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하나로 잇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영호남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우 전북지구JC 회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에 화합과 우정의 가치를 전하는 청년 리더가 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신새힘 군산JC 회장은 “전북과 경북 JC가 쌓아온 우정과 신뢰가 대한민국 화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 리더들은 '경계를 넘어 우정으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으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국가 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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