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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노인복지관 4곳,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협력 다져

어르신 대상 필수교육 진행, 선배시민 자원봉사 가치‧실천방향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06 18:07: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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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의 군산지역 노인복지관이 선배시민 가치와 역할을 함께 되짚고 지역 내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노인복지관, 해누리노인복지관은 6일 금강노인복지관 3층 어울림마당에서 ‘2026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군산권역 선배시민 필수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군산권역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참여 어르신 100여 명과 실무자들이 함께했으며 이미영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국장이 ‘왜 선배시민인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4개 노인복지관에서 운영중인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 국장은 각 기관 사례를 중심으로 활동의 특징과 의미를 짚어내며 선배시민 자원봉사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필요를 발견하고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참여 어르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원봉사단의 사례를 살펴보며 선배시민의 개념을 실제 활동과 연결해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주체로서 선배시민 역할을 재확인하고 각 봉사단의 활동 방향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교육은 개별 기관 활동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4개 노인복지관이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돼 선배시민 자원봉사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동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산권역 참여기관들은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시민으로 참여하고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선배시민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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