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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무더운 여름 맞아 저소득 18가구에 방충망 설치 지원

시민참여예산 활용해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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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중앙동은 시민참여예산 사업인 ‘사랑의 여름나기, 방충망 설치 및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모기와 해충 유입, 환기 불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은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층,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18가구를 선정하고 각 가구의 노후 방충망 설치와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시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낡은 방충망 때문에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했는데 새 방충망을 설치해줘 올여름은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욱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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