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지난 7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유도해수욕장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비롯해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상태 ▲범죄예방 환경과 CCTV 운영 실태 ▲112 신고 대응체계 ▲관계기관 협업체계 등을 종합 점검했다.
임정빈 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경찰서는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선유도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확대하고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