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새마을회(회장 진태근) 지도자 12명이 지난 8일 도청에서 열린 ‘2011 전북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행안부장관상 등을 수상해 경사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김용순 옥구읍새마을부녀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주원식 경암동새마을협의회장과 김선봉 신풍동새마을협의회장, 김옥자 옥서면새마을부녀회장이 ‘행안부장관상’을 김완주 도지사로부터 전수 받았다.
김용순 회장은 15년 전부터 지적장애인 가사 및 음식지원, 밑반찬 및 명절음식 나누기, 옥구저수지 수변 청결활동, 독거노인 백미 200kg 지원, 마을 경로잔치 년 1회 개최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해왔다.
주원식 회장은 1989년 구암동에서 새마을운동에 발을 들인 후 그간 안전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 불우어르신및소년소녀가장돕기, 자전거 야간발광등 달아주기, 관내 항구 쓰레기 및 오물청소, 사회복지시설 급식봉사에 참여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선봉 회장은 7년여간 신풍동에서 새마을기 게양 운동, 명절 이웃돕기 및 경로잔치, 교통질서캠페인 및 야간 순찰, 새만금방조제 청결활동 캠페인, 연탄나누기 및 집 고쳐주기 등 지역 불우이웃돕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옥자 회장은 11년간 장기이식자 수술비 모금활동, 명절음식 및 생필품 지원, 신장원경로당 년2회 식사대접, 에너지절약 및 대중교통캠페인, 김장 및 새마을며느리봉사활동 등 옥서면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했다.
이외에도 배인세·장태상·최윤자·이영옥 지도자가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두상석·김정숙 지도자가 전북도지사상을, 윤수일·문윤애 지도가 새마을전라북도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6000여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군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환경정화운동,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타기사업, 생활자원모으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새마을운동 전개, 근검절약 정신을 고취시키는 등 뉴(new)새마을운동에 적극 앞장서며 지역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