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은 창립 21주년과 제21대 박효금 회장 취임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취임식을 대신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국가유공자들은 군산보훈회관 추천을 통해 초청됐으며 담쟁이넝쿨봉사단 임영숙 단장도 뜻을 함께해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을 보탰다.
취임의 기쁨을 개인적인 축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효금 회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일상을 살아가고 이렇게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