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직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관내 보육교직원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장애 영유아와 가족을 존중하는 포용적 보육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태지현 강사가 맡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개선, 일상속 차별 사례와 배려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보육현장에서의 상호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와 비장애가 성장하는 통합적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한 보육교직원은 “장애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을 더욱 존중하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보육현장에서는 장애 영유아에 대한 통합보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갖춘 보육교직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영미 센터장은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는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보육교직원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 운영해 모든 영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