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해누리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이 지역 내 취약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해누리노인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30가구에 기능성 냉감매트와 식료품, 파스 등 약 10만원 상당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년 기획사업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이 걱정이었는데 시원한 냉감매트와 필요한 생필품까지 챙겨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채현옥 관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는 만큼 취약층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계절 맞춤형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