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학생들과 일본 대학생들이 우정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산YMCA는 군산대 동아리 ‘Y와플’이 지난 7~12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와 아소산, 시모노세키 일원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정재호 Y와플 회장을 비롯한 군산대 학생 5명과 정훈 군산YMCA 사무총장이 인솔자로 참가했으며 구마모토YMCA와 공식 교류를 통해 국제 YMCA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구마모토YMCA는 15개 지부를 중심으로 3개의 수영장 시설과 3개의 위탁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교육, 국제교류, 사회복지, 스포츠,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북아시아 청소년 평화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일본 등 동북아 청소년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교류 프로그램에는 구마모토대YMCA 화릉회 학생들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구마모토성, 조사이엔, 시모토리 아케이드 등을 방문하며 일본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정재호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국제교류를 확대해 동북아시아 평화와 우정을 이어가는 청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훈 군산YMCA 사무총장은 “이번 교류는 YMCA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와 협력, 세계시민의식을 배우는 국제교류였다”며 “구마모토YMCA와 지속적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세대가 함께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