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물놀이와 수상레저 활동 증가,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산소방서는 오는 8월 말까지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이번 대책은 계절적 특성과 변화에 따른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수난사고 위험지역 관리와 순찰 ▲수난구조장비 점검과 유지관리 철저 ▲수난사고 긴급 구조 대비태세 확립 ▲물놀이 안전수칙 등 홍보 강화 등이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특별대책 기간에는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특수장비를 활용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난사고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는 철저한 예방이 가장 효과적 대응이다”며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주변 위험요소를 미리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