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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 市‧의회와 간담회…지역사회 연계 강화

간담회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미래세대 올바른 통일관 정립 강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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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전주환‧이하 민주평통)는 군산시‧시의회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널리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민선 9기 군산시정과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민주평통은 지난 15일 두 기관과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재준 시장을 만나 민주평통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화통일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올바른 통일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환 회장은 “민주평통은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통일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는 데 필요한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지원 확대와 적극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김재준 시장은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이자 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 중심체로서 남북 관계 개선에 이바지하는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통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활동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시의회와 간담회에서는 서동수 의장‧송미숙 부의장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동수 의장은 “민주평통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 통일 의견수렴과 지역 맞춤형 활동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1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과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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