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안영준‧이하 지사)는 21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상대적으로 안전보건관리에 취약하기 쉬운 노인일자리 사업현장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는 이날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실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대책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쿨토시와 물티슈 등을 지원했으며 안전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 홍보용 노트도 함께 배부했다.
아울러 복지관 기계실과 보일러실, 조리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안내하는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안영준 지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안전취약층을 위한 맞춤형 산재예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