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공장장 김두용)이 군산 소룡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 미래세대가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16일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후원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는 ‘업사이클링 창작 공방’ 사업 기탁식과 체험활동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군산종합사회복지관, 소룡초, 소룡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소룡동행정복지센터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업사이클링 창작 공방은 소룡초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체험형 환경교육 사업이다.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가치를 이해하고 생활속 환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탁식 이후 진행된 1회기 활동에는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임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다.
아동들은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업사이클링 의미를 배우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이후 회기에서도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관계자는 “아동들이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도 새로운 가치를 가진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즐겁게 배우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성덕 관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뜻깊은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해주신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자원순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