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군산시의 시내버스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12일 전라북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요금인상 기준이 확정된 시내버스 운임․요율 조정안을 적용한 것으로 지난 2007년 3월 이후 4년 9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시내구간 요금은 현재 일반 1100원에서 1200원(중고생은 880원에서 960원, 초등생은 550원에서 600원)이 된다.
또 시계 외(익산시, 김제시, 서천군)요금의 경우는 전라북도 인상기준인 거리비례제 범위 내에서 인상분을 반영하는 등 전라북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폭 최소화 정책에 따라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