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영업본부장 이상철 상무)가 21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롯데주류는 1년간 지역에서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상반기 1000만원, 하반기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상철 영업본부장은 “군산지역 주민의 사랑으로 도내에서 ‘처음처럼’의 판매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군산공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군산 교육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동신 재단 이사장은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향토기업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군산시민과 기업의 염원인 군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지난 1945년 설립된 이후 67년간 군산 지역과 함께 해온 향토기업으로 우리나라 대표 청주인 ‘백화수복’ ‘청하’ ‘설화’와 더불어 세계 최초 알칼리환원수 소주인 ‘처음처럼’ 등을 생산하고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1999년부터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역에 기탁하는 ‘내고장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올해까지 13년 동안 기탁한 장학금은 총 1억5525만원으로 군산 교육발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행사 물품지원 및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