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면은 지난 22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해곤), 이장협의회(회장 이기홍) 등 2개 단체와 함께 망해산 등산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나포면에 위치한 망해산은 해발 230m로 군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주변 금강과 어우러져 서해 낙조를 볼 수 있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있는 불주사를 등산코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여름철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전과 깨끗한 등산로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나포면 관계자는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생단체와 협력하는 환경정비활동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