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농협(조합장 전봉구)는 지난 22일 군산JCI 사무국 회의실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청년경제단체인 군산청년회의소(JCI)와 지역사회 발전 및 회원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경제인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옥구농협은 군산청년회의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예적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QR 기반 회원인증 시스템을 활용해 협약대상 여부를 신속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협약 대상자는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구농협 곽병무 상임이사가 조합장을 대신해 참석해 군산청년회의소 임원진과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산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 리더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표 청년경제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청년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구농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경제인과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실질적인 금융혜택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