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전북 착한기업’에 7개사가 동시 가입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참여규모를 보였다.
이번에 가입 기업은 ▲㈜금호로지스 ▲㈜세아베스틸 ▲군산도시가스㈜ ▲㈜새만금세빛발전소 ▲㈜파랑우산태양광 ▲타타대우모빌리티㈜ ▲OCI㈜ 군산공장 등이다.
이들 기업이 그동안 기부해 온 누적 금액은 현물을 제외하고 15억 6,400만원에 달한다.
'우리전북 착한기업'은 전북 사랑의열매가 올해 새로 시작한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3,000만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한다.
군산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이하 전북 사랑의열매)는 24일 군산시청에서 '우리전북 착한기업 가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환담과 현판 전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가입 기업에는 현판과 함께 간행물 등재, 참여 기업 네트워크 모임 초청, 정부 포상 추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
한명규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단체 가입이 전북 전역으로 나눔이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준 시장은 "우리 지역 7개 기업이 나란히 도내에서 가장 많은 참여를 이뤄낸 것은 참 뜻깊고 고마운 일이다"며 “기업들이 먼저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만큼 시에서도 나눔문화가 더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