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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A조선소 작업 중 30대 하청 노동자 사망

경찰 사고 경위 조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7-25 12:47: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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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이미지

 

군산 비응도동 A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하청 노동자가 장비에 머리가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4분경 선박 외판 용접작업 중 고정장치 러그 설치를 위해 장비를 후진시키던 과정에서 이미 설치된 러그를 확인하지 못해 장비와 러그 사이에 머리가 낀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7시경 결국 숨졌다.

 

경찰은 조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또한, 이번 사건은 전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첩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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