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역 농가에는 농촌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과 농가 상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6명 등 모두 122명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안전수칙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 농기센터는 본격 무더위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능력 안전교육을 27일 실시했다.
교육은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그늘·휴식)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다국어 안내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익혔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폭염은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실천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자연재난이다"며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폭염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