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면 선유도 선유봉 인근 해안절벽에서 4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27일 오전 추락한 여성을 구조해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경 선유봉에서 바다에 사람이 추락했다는 112를 경유한 해경 공동대응 요청을 접수하고 새만금파출소와 군산해경 항공대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최초 현장에 도착한 119 소방대원은 해안절벽 아래에 있던 여성을 발견해 응급조치하고 오전 11시 56분경 해경 헬기를 이용해 구조했다.
인수 당시 구조된 여성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해경은 헬기 내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군산항공대로 긴급 이송했고 이후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여성을 인계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신고 접수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육상 접근이 어려운 해안절벽 지형을 고려해 헬기를 이용한 구조와 긴급 이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